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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성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특별 찬양)

숨이성: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요20:22)
온 열방, 그 땅끝마다 그리스도의 이름이 증거되기를 소망하는 찬양 사역자들의 찬양을 나눕니다. 이번 숨이성은 목회하시면 찬양 사역을 하시는 박춘삼 목사님 (주섬김교회)께서 섬겨 주셨습니다. 듣는 이마다 성령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 강광석 2020.09.02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원스 어펀어 타임 인 아메리카’에 보면
    발레하는 소녀를 구멍으로 몰래 훔쳐보는 소년이 나옵니다. ‘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소년에 떨리는 마음’ 공감을 불러일으켯는데요.

    오래전에도 이 무용수들에 아름다움에 숨죽이며 주목햇던
    화가가 있었습니다.
    인상파를 대표한 화가 ‘'드가’는 특히 발레리나를 소재로 한
    그림을 많이 그렸죠.

    창가로 스미는 따뜻한 햇살아래 연습에 열중하는 소녀들,
    마루바닥에 주져앉아 토슈즈를 고쳐싣는 무희들의 모습을
    마치 스넵사진을 찍듯 순간적으로 포착해냈습니다.

    빛에 변화에 따른 찰라의 아름다움을 중시한 인상파 화가답게
    그의 그림을 보면 빛이 만들어낸 환하고 부드러운 음영이
    감각적으로 다가옵니다.

    9월은 화가 ‘'드가’의 그림속에 나왔던 햇살이 비치는 계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공기중에 떠도는 작은 먼지까지도 보석처럼 빛나게 만들어줄
    9월 그 환한 기운속에서 춤에 몰두하는 무희들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에 몸짓을 찾아가는
    그런 9월의 날들을 기대해봅니다.

    박목사님 특유의 음색이 빛어내는 은혜로운 찬양이
    잔잔히 가슴에 스며옵니다.

  • 찬양만큼이나 감성적인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