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성: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요20:22)
온 열방, 그 땅끝마다 그리스도의 이름이 증거되기를 소망하는 찬양 사역자들의 찬양을 나눕니다. 이번 숨이성은 권성찬 선교사가 섬겼습니다. 듣는 이마다 성령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숨이성
숨이성: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요20:22)
온 열방, 그 땅끝마다 그리스도의 이름이 증거되기를 소망하는 찬양 사역자들의 찬양을 나눕니다. 이번 숨이성은 권성찬 선교사가 섬겼습니다. 듣는 이마다 성령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나는 것은
사랑에 빠지면 뇌에서 도파민 분비가 늘어나기 때문이지요.
선교사님의 까메오 찬양을 듣고있다보니
나도모르게 입꼬리를 살짝 올리게되네요^^
덕분에 오늘 하루가 밝아지고
또 인생이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클라리넷 연주가 올라 올 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