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의 뜰은 GMF 가족 및 GMF를 사랑하는 누구나 함께 모여 교제하는 모임입니다.
함께 모여 떡과 차를 나누며 교제하려고 계획한 모임인데 코로나로 인해 계속 온라인으로만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물러갈 줄을 모르고 돌파 변이까지 유행하고 있습니다. 해서 이번에 여름 특집을 준비하였습니다. 현장에서 코로나를 겪으셨던 몇 분의 선생님들을 초대하여 경험과 그곳의 상황, 그리고 코로나 이후를 조심스럽게 예측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그 첫 순서로 동남아 A국에서 사역하시는 최성규 선생님을 초대하여 그곳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동영상을 시청해 주세요^^
유튜브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