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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성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숨이성: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요20:22)

온 열방, 그 땅끝마다 그리스도의 이름이 증거되기를 소망하는 찬양 사역자들의 찬양을 나눕니다. 이번 찬양은 정신영 찬양사역자가 지은 찬양이고 김유나 자매가 부릅니다. 듣는 이마다 성령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작사, 작곡, 피아노: 정신영, 노래: 김유나)

 

 

<나의 끝 예수의 시작>

어두움 가운데서도 여전히 빛이 되신 주

바랄 수 없는 중에도 바라고 믿게 하시는 주

주님만 나의 빛 주님만 내 소망

주님만이 생명의 빛 주님만이 산 소망

모든 고난과 고통 중에 주가 함께 하시니

끝 모를 절망의 바닥이 소망의 반석되게 하시네

나를 둘러싼 두렴보다 크신 주의 사랑이

소망없는 내 삶 덮으시니 나의 끝은 예수의 시작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