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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F 소식

2020년 첫 실행위원회 (EC) 모임

2020년 첫 실행위원회 (EC) 모임을 가졌습니다. 실행위원회는 GMF 산하의 10개 기관 대표들과 GMF 대표로 구성된 위원회 모임입니다. 2월 9일 주일 저녁 식사를 시작으로 2월 10일 월요일 저녁까지 송추에 있는 예닮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염광교회 유성열 장로님이 선교 리더들을 격려하기 위해 저녁 식사를 제공해 주셨고 예닮원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장소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비상 상황이어서 각 기관, 특별히 파송 기관들이 이러한 상황에서 관련된 선생님들을 지원하고 있는 이야기들을 나누었고 각 기관들이 새해에 가지고 있는 계획들을 나누었습니다.

주요 안건으로는 각 기관의 실행이사회와 대표 선임 및 연임에 관한 규정을 함께 의논하였고 3월 법인 이사회에서 최종 개정될 예정입니다.

또한 올 해 부터 신임 사역자 (각 기관의 신임 간사 및 본부 사역자)를 위한 GMF 오리엔테이션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될 이 모임이 새로운 사역자들이 GMF  전체를 잘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월 10일 오후에는 법인 이사로 섬기시는 정민영 선교사님께서 '다시 생각하는 선교의 본질'이라는 제목으로 반추의 시간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선교를 포함한 오늘날 기독교의 문제를 깊이 끌고 들어가면 그리스도께서 그리고 복음이 요구하는 '진정성'의 문제에 봉착하게 되고 그것을 세상에 드러내야 하는 교회 및 선교 공동체가 턱 없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인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GMF  공동체가 '진정성' 있는 매력적인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