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의 뜰은 GMF 가족 및 GMF를 사랑하는 누구나 함께 모여 교제하는 모임입니다
두 번째 모임은 부산 대연동에 있는 대연교회의 전승만 목사님께서 모꼬레샬롬이라는 교회 카페를 통해, 그리고 카페를 너머 지역 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통적인 교회가 지역과 함께 하는 교회로 변화되어 가는 여정에 있는데 그 중간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후기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회는 호프의 남경우 선교사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용량이 커서 부득이 편집을 했고 동영상도 2개로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