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연극무대가 그리운 시절입니다. 마침 서울국제사랑(아가페)영화제가 열리고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고 해서 선생님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알립니다. 특히 폐막작은 선교사의 다큐라서 한번 볼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개막작은 가나안 농군학교 김용기 장로님에 대한 영화이고요
https://www.siaff.kr/2021-%ea%b0%9c%eb%a7%89%ec%9e%91/
폐막작은 '프리버마레인저스'라는 선교사 다큐입니다.
https://www.siaff.kr/2021-%ed%8f%90%eb%a7%89%ec%9e%91/
폐막 작품 후에는 어떤 선교사가 이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네토크도 있다고 합니다. 모처럼 안방 극장에서 가족과 좋은 시간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영화보신 분들만 보세요^^
첫번째
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