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GMF 수련회에 홍정길 목사님을 모시고 GMF가 설립되게 된 배경 등을 들었습니다. 귀한 역사이고 기억입니다. 몇 개의 동영상으로 나누어 올리니 하나씩 보시면서 연합하여 선교단체를 설립한 선배들의 헌신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 GMF를 시작하게 된 배경
2. 교단이 서로 다른 설립자들이 연합하게 된 배경
3.GMF 설립에 공헌한 숨은 공로자들
4. 그 당시로 다시 돌아 가신다면?
5. GMF 연합을 위한 조언
6. 선교사 은퇴마을 소개
7. 선교사들에게 하시는 당부 말씀
8. GMF를 위한 기도
GMF! 알면 알수록 감사하고 은혜가 되네요..
후대는 김강석 선교사님을 기억할 겁니다^^
‘선교사’라는 말을 생각하면
‘소나무’가 생각남니다.
“소나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나무이기도 하지요.
푸르름 그리고 한결같음…
소나무의 미덕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겨울에 더 아름다운 나무라는 것도 참으로 마음에 닿습니다.
그래요, 우리도 소나무처럼 살 수 있다면..
소나무’의 삶을 사시는 ‘선교사님’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기대에 부응해야 할텐데요^^
첫 영상에서 1970년대 한국 선교운동 초기에 KIM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서양) 선교지도자들 중 홍 목사님이 피터 와그너라고 잘못 언급한 분은 독일의 피터 바이어하우스입니다.
두번째 영상에서 언급한 창립 멤버들 중 김인수 장로님은 거시조직이론의 대가로 세계 여러 대학들이 그분의 책을 교과서로 사용하는 것으로 압니다. 김 장로님의 전문성이 GMF와 산하단체를 체계적으로 조직하는 데 공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퍼터 와그너가 왔으면 양적으로 더 성장하는 큰 일이 날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