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을 세워야 할까?
품에서는 한달에 한 번 혹은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마다 GMF에 속한 가족들 그리고 이 공간을 찾아 주시는 선교 관심자 분들께 보내는 일종의 대표 서신입니다. 곳곳에서 살고 또 사역하시는 사랑하는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 해 동안 계신 곳에서 성실하게 자리를 지켜낸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구합니다. 새해에는 또 어떤 길로 우리를 인도하실지 기대와 설렘을 안고 시작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콜럼버스의 달걀'이라는 글이 문득 생각났습니다.누구도 세우지 못했던 계란을 콜롬버스가 깨뜨려 세웠다는 이야기에 대한 성찰 글로 기억합니다.계란을 세우는 목표를 가진 사람들에게 콜럼버스는 영웅입니다. 역으로 말하면 계란을 깨뜨려 세운 콜럼버스를 대단하다고 여기는 사람 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