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MF 출판부에서 한국 교회의 선교가 좀 더 깊어지고 성찰하는 선교가 되도록 돕기 위해 만든 '품시리즈'에서 다섯번 째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번 책은 「핵두변주(核斗辨州): 별을 보며 방향을 잡다」라는 제목으로 권성찬 선교사의 선교적 성찰에 대한 글입니다.
세계 선교에서 중간자의 역할이 기대되는 한국교회의 선교가 좀 더 깊어지기 위해 성찰이 요구되는 이 때에 선교가 무엇인지를 일상의 재료를 통해 성찰해 본 글입니다. 그 동안 여러분들이 매월 초에 받아 보시던 '품에서' 글 중에서 골라 보완하고 새로운 몇 개의 글을 첨부하였습니다.
책에 대한 추천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추천사: https://krim.org/book-2024-haegdubyeonju-00-01/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뒷면도 첨부합니다.
차분히 선교적 성찰을 해 보려는 모든 선교적 그리스도인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샬롬.
구입을 원하시면 다음 링크로 들어가서 주문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