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쉬번햄 숲에서
품에서는 한달에 한 번 혹은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마다 GMF에 속한 가족들 그리고 이 공간을 찾아 주시는 선교 관심자 분들께 보내는 일종의 대표 서신입니다. 곳곳에서 살고 또 사역하시는 사랑하는 선생님들, 날씨가 제법 선선해 졌습니다. 계신 곳의 날씨도 견딜만 하길 바랍니다. 모두가 배고픈 시절을 살아서 였을까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어린 시절 냇가의 미꾸라지를 잡았을 때도, 먹지라 불리는 통통한 개구리를 잡았을 때도 모두 먹어치웠습니다. 심지어 군대에서는 뱀도 잡아 먹었으니까요. 그래서 참새가 사정거리에 앉아 있는 것을 보면 자연스럽게 가까운 돌을 집어 들었고 가끔은 재수없는 참새가 맞아 역시 음식이 되었습니다.우리 주변에 야생의 동물을 보기 어려운 환경이 된 것이 당연한 줄 알았는데 지금에 와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