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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온누리교회 신임 선교 본부장 및 임원단 방문

 

온누리교회 김홍주 신임 선교 본부장, 강영일 목사, 노규석 목사, 정대서 당회선교분과위원장이 지난 724() GMF 사무실을 방문했다. 김홍주 신임 본부장은 8월 선교 본부장 취임을 앞두고 온누리교회의 선교 방향에 대한 선교단체의 의견 수렴 및 국내 선교단체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방문하게 되었다고 전했다.김동화 GMF 대표는 신임 선교 본부장 취임을 앞두고 선교단체를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표시를 전했다.

이태웅 GLF 원장은 시스템화를 통한 선교 후보생 개발 모델과 선교 리더십 개발을 위해 온누리교회가 한국 교회를 위해 좋은 모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으며, 김동화 GMF 대표는 선교에 대한 위기의식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GMF에서는 이태웅 목사(GLF 원장), 김동화 GMF 대표 및 지원부서 부서장이 참석해서 두 시간 동안 선교사 자녀, 선교 전문가 양성 문제 등 다양한 의견과 협력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