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22. 3. 28.
GMF 선교 포럼: “팬데믹, 선교, 새로운 이정표”
GMF 선교포럼 “팬데믹, 선교, 새로운 이정표” 전염병은 인류가 오래 전부터 싸워온 재난이며 문명의 결정적 전환의 배경이 되곤 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역시 21세기 새로운 문명의 서막을 연 사건으로 평가될 것입니다. 코로나 이후의 세상은 코로나 이전의 세상과 많이 다를 것입니다. 그렇다면 달라진 코로나 이후의 세상에서 우리 기독교 선교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이에 GMF와 GLF는 “코로나 이후 선교”에 대해 전망하고 토론하는 “GMF 선교포럼”을 준비했습니다. GMF 소속 현장 선교사들과 본부 지도자들이 논문을 작성해 발표하고 GMF 가족들이 토론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외부 발표자로는 Oxford Centre for Mission Studies(OCMS) 학장인 Paul Bendor-Sa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