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사격장
품에서는 한달에 한 번 혹은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마다 GMF에 속한 가족들 그리고 이 공간을 찾아 주시는 선교 관심자 분들께 보내는 일종의 대표 서신입니다. 곳곳에서 살고 또 사역하시는 사랑하는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봄이 와서 꽃들이 활짝피었습니다. 세상 곳곳에 자유와 평화의 봄이 오길 빕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 사격장이 있습니다. 무슨 깡통쓰러뜨려 인형받는 그런 유원지 사격말고 사격선수 출신이 운영하는 정식 사격장입니다. 절구모양의 납 총알을 표적에 쏩니다. 명절 즈음에 아내와 아이들과 한번씩 가서 나름 가족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그런 곳입니다. 선남선녀 사격선수 출신 부부가 운영합니다. 남편되는 주인이 얼마나 선하신 분인지는 최근 방문 때 여실히 증명되었습니다. 저희 부부와 막내가 함께 갔는데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