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란서 금고
품에서는 한달에 한 번 혹은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마다 GMF에 속한 가족들 그리고 이 공간을 찾아 주시는 선교 관심자 분들께 보내는 일종의 대표 서신입니다. 곳곳에서 살고 또 사역하시는 사랑하는 선생님들, 세월이 빠르네요. 벌써 유월입니다. 오늘은 멀리서 문화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연극 한 편을 스포일러 해보려 합니다. 이 연극은 6월 초에 끝날 예정이라 재공연이 있어야 다시 볼 수 있으니 스포일러가 그리 무리는 아니다 싶네요. 모처럼 호화 캐스팅인 연극을 보았습니다. 배역마다 더블 캐스팅인데 제가 본 날은 신구, 장현성, 정영주, 조달환 등 얼굴 보면 알 만한 배우들이 나온 날이었습니다. 제목은 '불란서 금고', 그리고 부제는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였습니다. 쉽게 말해 금고 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