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멜바이스
품에서는 한달에 한 번 혹은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마다 GMF에 속한 가족들 그리고 이 공간을 찾아 주시는 선교 관심자 분들께 보내는 일종의 대표 서신입니다. 곳곳에서 살고 또 사역하시는 사랑하는 선생님들, 덥네요. 더 더운 곳에서 사역하시는 선생님들을 생각하며 견딥니다. 책을 읽다가 그 속에 예화로 등장한 '제멜바이스'라는 사람의 이름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의사인 그 사람의 이름이 교과서에 나왔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문과인 제게는 전혀 기억에 없는 처음 듣는 이름입니다. 집단적 사고를 추구하는 세상에서 다른 것을 관찰하고 새로운 관점을 갖는 사람의 특징을 이야기하는 『이향인』이라는 책에 하나의 사례로 그의 이야기가 등장했는데, 관심이 생겨 이곳저곳 찾아보니 너무나 유명한 사람이었습니다. 오늘날 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