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가 보여 준 희망
품에서는 한달에 한 번 혹은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마다 GMF에 속한 가족들 그리고 이 공간을 찾아 주시는 선교 관심자 분들께 보내는 일종의 대표 서신입니다. 곳곳에서 살고 또 사역하시는 사랑하는 선생님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함께 뜨거운 화제가 되었고 어느새 가을 오듯 빠르게 영화관에서 내려진 나홍진 감독의 '호프'라는 영화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말 그대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 영화입니다. 영화 평론가가 아닌만큼 영화를 통해 성찰하는 정도로 생각을 나눠보려 합니다. 영화 내용은 비무장지대 어느 바닷가 마을에 외계인이 나타나면서 일어나는 소동입니다. 1) 장르이 영화는 어느 장르에 속하는가? 칸 영화제 출품시 장르를 정해야 해서 감독은 나와 있는 선택지 중 SF를 택했다고 합니다. 보신 ..